컨시어지 소개

김형렬 여행전문가
여행경력 25년
MyTripSafe의 설립자 겸 1호 대표 컨시어지.
우리나라 해외여행 자유화 첫해부터 떠돌아다닌 자유영혼, 자유여행의 소유자. 김찬삼의 세계일주와 중학교 때 우연히 읽은 박경우의 ‘배낭족’이 이후 삶의 베이스라인을 몽땅 ‘여행’으로 바뀌게 만들었다.
히치하이킹으로 일본 열도를 종단하고, 배로만 극동 아시아를 떠돌고, 자가용비행기로 미국을 여행하기도 했다.
최초의 여행자 온라인 커뮤니티 ‘세계로 가는 기차’의 운영진, 국내 OTA의 시작인 ‘호텔자바’의 총괄기획자,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그리고 한겨레신문에서 트래블기어를 2년동안 연재했다.
[한국사람일본가기]는 한국인이 쓴 최초의 일본여행가이드북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조선일보], [여행신문] 등에 여행컬럼을 기고해왔다.
조은정 여행작가
여행경력 20년
어릴 때부터 읽고 쓰는걸 좋아했는데 여행에 미친 후 쓴 8권의 여행 책이 베스트셀러로 등극된, 운좋은 프로여행러.
그녀의 최근작인 [뉴욕 셀프트래블]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 읽는 독자를 종종 공항과 여행지에서 만날 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책 쓴 보람이 느껴진다고.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해외를 들락거렸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세상에서 가장 가슴뛰는 설레임은 ‘여행’이라고 하는 그녀, MyTripSafe의 시작과 함께 한 커시어지다.
@eiffeljoy
노동효 여행작가
여행경력 20년
지구 풍경과 삶의 베일을 벗기기 위해 2~3년 주기로 대륙을 옮겨 다니며 여행한다. 위시리스트 따윈 만들지 않는다. 해버리면 되니까.
현재 장기체류 이동(Long stay & Run) 기술과 저글링, 공주 외줄타기를 연마 중이다.
지구를 몸에 다 새기고 나면 화성으로 갈 것이다. 그전에 2년 4개월간 떠돈 남아메리카 여행기로 리처드 바라우티건에게 진 빚을 갚는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히피가 살아남을 것이다. 길이 존재하는 한.
[길 위의 칸타빌레], [로드 페로몬에 홀리다], [길 위에서 책을 만나다], [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세계 배낭자들의 안식처 빠이] 등의 책을 내놓았다.
@dhrho

컨시어지 되기

  • 01여행 설계에 백만시간을 써도 재밌게 할 수 있는 사람
  • 02여행 이야기를 하면 아드레날린이 마구 솟는 사람
  • 03여행가겠다는 사람을 도와주면 마음이 벅차오르는 사람
  • 04MyTripSafe가 드리는 플러스알파의 혜택을 여행가는데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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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응원하고 지원하고 도와주며,
경제적 가치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