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여행을 간다는 것은 아주 흥분이 되는 일이다. 나에게 여행은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기에 여러 명의 사람들이 같이 단체로 움직이고 정해진 일정에 얽매여 있는 패키지 여행보다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나 스스로를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자유 여행을 선호한다.
그런데, 자유 여행을 할 때 내가 느끼는 가장 큰 단점은 계획 세우기인데, 은근 이 계획 세우기가 오지게 힘이 든다. 계획을 세우려고 컴퓨터 앞에 앉거나 핸드폰을 들면 1도 하지 못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렇게 계획을 세울 때마다 막막하던 나는 '마이트립세이프'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마이트립세이프'는 단순히 내가 여행 가려는 장소의 유명한 랜드마크 뿐만이 아니라 여행 전문가가 나의 최애 취미나 취향까지 파악하면서 오로지 나를 위한 계획을 추천해 주고 세워 주면서 거기에다 편리한 교통편까지 알려 주는 그런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마이트립세이프'를 만나면서 여태까지 다녔던 여행 중 가장 'DYNAMITE' 하고 'FIESTA'한 경험을 하였다.